지금까지 큰 블럭레고로만 놀던 아이가 어느순간부터 자기 손가락보다도 더 작은 레고를 설명서를 보며 그림과 같은 레고 작은 조각을 찾아 모험을 시작했다.

난 조금 하다가 “도와주세요” 할줄알았는데.....
와우!! 내 기대이상으로 몇시간이고 앉아서 이걸 해내는 나의 작은 대단한 사람 

엄마의 욕심으로 이걸 기회 삼아~ 다른 레고에 도전하고자 toy “R” us에 왔지만 정작 레고보다 게임기 앞에서만 있는 아이- 나원참 TT

“이제 움직이자-“를 아무리 외쳐도 “이거봐바~”하며 오히려 나의 관심을 돌리려는 아이 ㅋㅋㅋㅋ

어떤걸 집어서 집에 갈지 참 궁금하지만 오늘은 상을 주기로 한 날이기에 뒤에서 부글부글 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한없이 기다려 주는 중.....나의 한계는 어디까지이며 아이의 게임기에 대한 관심은 어디까지인지 시험하는 중 ㅋㅋㅋ

누가 이길지는 안봐도 뻔하지만 참고참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