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맞춰~ 울 아기의 클럽댄스

들썩들썩~


귀가 가려운거뉘?

아님 컨셉인거뉘?

 

아직은 가려워도 너의 귀를 시원하게 해줄수가 없구나 ㅜㅜ

쪼매만 참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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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가 회사일로 이래저래
정신없어 이유식을 준비못한 관계로

어제 노텍스데이인줄알고 부랴부랴

SuperStore에 가서 과자와 분유와 기저귀 득템해옴

원래는 외식할때나 외출할때, 이유식을 들고나가기 그래서 준비한

Gerber 이유식 오픈 ㅠㅠ


Nestle Gerber

Mixed Grains with Apple & Flakes 
$3.47 ea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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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좋아하고 손가락 운동하기 좋은 
Gerber의 과자

하나하나 집어 입으로 쏙쏙!!




Gerber blueberry, Straeberry
Regular $2.77ea -> Sale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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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망이가 이세상에 나온날

엄마없이 이곳 캐나다에서 남편과 주변의 지인의 도움을 얻어

희망이가 무사히 이 세상에서 웃을 수 있었다

 

육아휴직을 내고 2014년 1월 19일 예정일이였던 후's 맘

병원에서 이야기 해준데로 첫 아이는 일주일 정도 늦어진다는 말이 사실이였다.

 

일주일이 넘어가는데도 울 희망인 뱃속이 편한지 나올생각을 안하고 ㅠㅠ

병원에서 유도분만을 하자고 했는데... 이럴수가

 

유도분만이 싫었는지 꿈틀꿈틀 막 내배를 차고 진통을 느끼던 그 순간

진통 체크하는 앱을 다운받아 진통이 올때마다 버튼을 눌르고 끄고를 반복하던 때

 

아~ 이게 진통이구나 하고 폭풍검색뒤~ 감이와 아직 운전면허가 없는 남편대신

지인의 도움을 받아 병원 고고싱~~

 

ㅜㅜ 하지만 병원에서는 다시 집으로 돌려보낸다

아직 아기가 준비가 안된상태랜다 

 

그리고 집에서와서 샤워 후 쉬고있는데 

다른날과 다를게 없이 화장실이 가고 싶어 간 순간

 

쭈루룩~~ 

 

검색으로 글구 이야기로만 들었던 양수가 터지는 것이 아니던가

이럴땐 무조건 병원에 가야한다구 해서 

병원에 갔는데 이곳에서는 다시 집으로 가라고 한다.

 

양수터진 후 24시간은 괜찮다고 ㅜㅜ 정말 괜찮은 걸까?

집으로 다시 돌아가 지인의 식당에 들러 후루룩 짭짭 맛있게 음식을 섭취 ㅋㅋ

 

그리고 다음날 오라던 시간보다는 빨리 병원에 갔는데 

촉진제는 아닌 비슷한걸 밑부분에 넣고 간호사 왈

"한시간정도는 서있지 말고 누워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화장실이 가고 싶을정도로 지금 안가면 침대에서 큰 볼일을 볼것같은 느낌

옆에서 응원해주는 남편의 도움을 받아 화장실 고고 

 

나와야할것은 안나오고 배만 아파온다 윽~

그때 간호사가 와서 "내가 서 있지말라고 했잖아요 그건 화장실 배가 아닙니다"

 

이런 내가 그것을 어떻게 아냐고 ㅜㅜ

생각보다 약효과가 빨리 나와 집보다는 병원신세를 지기로 했다 

 

그리고 나서 너무 아파 병원 처음에 왔을때 옆 침대에 

너무 심하게 소리지르는 임산부를 보고 "나는 저렇게 소리지르지 말아야지~~" 했는데 

 

이런제길~ 그런게 어딧어

완전 악~~ 악~~ 그 임산부보다 더했으면 했지 못하지 않았을 거다

 

그뒤 모습을 보인 의사가 유도분만 이야기가 체 끝나기도 전에 무조건

"yes! yes! I will do that! please~~~~"

 

그렇게 12시간을 침대에서 아기 나올준비를 하는데 

나의 심박수와 울 희망이 심박수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준비했는데 ㅜㅜ 

응급상황아니면 수술안해주는데 ㅜㅜ 나보고 "C-Section"을 해야할것 같다는 말을 하는 간호사와 의사 

 

미워 미워 지금까지 버텼는데 

왜 이제서야







그렇게 우리곁에 온 "빅 베이비"인 울 아기
2014. 1. 28. am 12:25
3.8kg 42cm

이곳에서는 울 아기가 슈퍼베이비랜다 ㅋㅋ


하지만 바로 우리 곁에 오지 못하고 이틀동안 Antibiotics를 꼽고 있어야하는 
엄마인 나와 이제 갓태어난 희망이 

그리고 다음날 새벽 6시 
수술부위가 아파 뒤척이던 나를 깨우러 오는 간호사

"일어나 화장실 가야합니다"

???? 

"나 어제 수술했는데? 지금 나 못걸어요?"

얄짤없이 나를 일으켜 세워 화장실로 보내는 간호사 

그리고 이제 걷기 연습해야한다며 시간될때마다 친절하게 방문하시는 간호사 ㅜㅜ
그렇게 난 수술 6시간 만에 일어나 걸었다




밤에 제우고 잠깐의 할 일을 하기위해 

아기침대와 우리침대사이에 안전바를 만들고 잠깐 부엌으로 "고"한 사이

 


'쿵'하는 소리에 가슴이 '쾅'하고 내려앉았다
남푠과 방으로 뛰어들어가 .우는 아기를 안고 달래기 시작

 


걱정되는 맘으로 폭풍검색 시작


아휴~ 6개월 된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진 일들이 쭈르룩

 

우선 지금 새벽에 할 수있는 일 먼저 하기로 했다.

따뜻한 분유를 먹이고 토닥토닥 안심시키며 제우기 성공


"아기야~ 쿨쿨 잘 자렴~" 지금 울 아기는 옆에서 코골며 잘자고 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치지 않고 금방 안정을 되찾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주세요"



내일하루는 울 아들을 위해 맛나는 이유식을 준비해 줘야 할듯요



울아들 엄마가 한눈 팔아 미안해~
항상 너 옆에서 엄마가 있을께~ 

 

사랑한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쑥쑥 알지? 




태어날때부터 약간의 홍조를 띠고 나온 울 아기~

자기얼굴을 저렇게 날카로운 손톱으로 긁을 줄은 몰랐다 ㅜㅜ

 

얼마나 가려웠으면 잠깐 아차하는 사이 저렇게 얼굴에서 피가날 정도로

그동안 아이에게 좋다는 아토피 로션, 비누를 써봤지만

그닥 효과는 없었다

 

좋아졌다가 다시 올라오고 올라오면 물집같은게 생기고

병원에 가도 약간의 여드름 증상이 있는거 같아요

(미안해 아가 임신전 성인여드름으로 고생한 내 피부를 닮아 ㅜㅜ)

임신하면서 얼굴에 난 여드름이 싹~ 사라져서 좋아했는데 

 

그리고 처방을 안해주던 약을 

아기얼굴이 너무 심했는지 약을 처방해줬다

 





약이 효과가 빠른건지 독한건지 ㅜㅜ 

바르고 하르만에 상처까지 말끔히 사라졌다 휴우~ 






놀라운 아기의 재생능력
바르고 하루만에 깨끗한 피부로 돌아온 울 아들

그리고 지금까지 보습에 최선을 다해
목욕후에는 꼼꼼하게 온몸과 얼굴에 보습을~








선물받고 그동안 옷장 속에 모셔두었던 Sleepwear 

이젠 입을 수 있는 계절과 입을 수 있는 개월수가 되었기에 드뎌 open

그리고 잘때 이불을 덮어주면 발로 차느라 정신없는 울 아기에겐
딱인 이 사랑스런 제품 ㅋ 







어제까지 겁내고 이건 뭐지 하고 멀리서 손가락만 사용해

눌러보던 Learning Walker

 

brown_and_cony-17 

하지만 이젠 눈뜨면 그자리에 있는 장난감에 눈길과 손길이 가기 시작한다

 

음악이 나오기에 거기에 한번 눈길가고

잡으면 움직이기에 바운스하며 신나한다

 

brown_and_cony-68 

 

다행스럽게도 잘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니 

왜케 뿌듯한지

 

그게 실증날때쯤 엄마가 장난감 말이나 

오토바이 사주께~

 

그거 올라타고 온 집안을 쑤시며 돌아다니렴~












후 아빠가 컴터할때 그 주위를 빙빙 돌며

자기도 하겠다고 간절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이 눈빛에 이끌려 컴퓨터 키보드, 아이패드 키보드

거기에 피아노 건반까지~

 

우리 아기 천재아냐??

moon_and_james-4

 

그래서 지금은 쓰지않고 고이고이 보관해뒀던

노트북을 후에게 줘봤다~

 


 

자기의 컴터가 생겨서 좋은지 자리에 앉지도 않고

저런 포즈로 엉덩이만 들썩들썩~

 

그러다가 자기꺼엔 화면이 안나오는걸 눈치챘는지

휙~ 버리고 다시 돌아온다~

 

moon_and_james-13

 

그래서 우리 컴터하자 하며 나오지 않는 컴터 키보드 두둘기기 시작~

그랬더니 자기꺼 건들지 말라고

저 멀리서 완전 빠른 속도로 기어와

자기 컴터 키보드에 있는 내손을 치우기 시작한다

 

치사빵구다



  "잠자기 전에 뭔가 먹고 싶은데~~"  

 



글서 준비한 한국에서 엄마들 사이에 유명했다던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곡물과자 크리스피 롤 12가지 곡물이 가득"

그중에 울집에 남아있는건

 밖에서는 절대 줄수 없는 김가루가 묻어있는 크리스피 롤

밖에나가서 주면 입 주변에 검정가루가 가득

손에는 기름기와 검정가루가 가득

moon_and_james-14

 

주변도 깨끗이 닦고 나와야해서 안돼!!

 

글서 빨리 집에서 먹고 없애자

 

후도 이걸 엄청 좋아한다

그래서 외식할때나 밖에나갈때 하나씩 주면 말없이

우거적우거적

 



 

샤워후 깔끔하게 입힌 옷이니 더러움 방지차원으로

턱받이는 필수로 착용하시고

부디 깨끗하게 드세요~

 

열심히 드신 후 약간의 소화가 필요하신지

에너지 파워 출럭

 


 

앗! 이걸 눌르니 음악이 나오네

어라~ 이 불빛은 뭐지?



 

노랫소리에 맞춰 잠자기전 스트레칭은 필수

왜케 머리가 무거운겨 ㅠㅠ


 

자꾸 이상자안엔 뭔가 있단말이시

언넝 비워야징~~

 

와르륵




 

소독할려고 모아놓은 쭉쭉이는 또 어디서 발견한겨?

에고~ 저거 소독해야하는건데

 

일단 물고 히이익~ 스마일 발사

 

6개월 이후부터 사용가능한 쪽쪽이라

몇개월전까지도 저거 물면 "우웩~'하며 뱉었는데

이제 울 후 많이 컷네


 

오~오?! 어랏 원숭이는 왜 움직이는겨?

 

요로코롬 잠자기전 정리해논 장난감 다시 끄내고

엄마에게 일만 만들어주고

에너지 소진 후 지금 쿨쿨 잘 자고 있다

 

오늘은 지발~ 중간에 일어나 울지말고

이쁜꿈 꾸며 잘자거라

 

배고프면 엄마한테 신호보내궁

엄마가 우유대령할께용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