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care 가는 지후뉨!!

일어나세요~ 도착했습니다 

당췌 일어날 생각이 없으시네용 lol


이대로 데이케어 도착하고 두다리 뻗고 늦잠중이쉰~ 아드님 

대단하십니다 ㅋㅋ






밴쿠버에 비가 아닌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ㅜㅜ
우린 아침일찍부터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일인일삽을 들고 골목출동~
거기에 지후도 질세라 자기도 삽이 필요하다며~
"I need~" "me! me!!!~" 를 외치며 따라다니는 아이를 위해 
하나줬더니 온동내 눈을 쓸고 다니심 ㅋㅋㅋㅋ

 왠지 어딘가 공기좋은 곳으로 놀러온듯한 느낌

삽들고 포즈취하시는 아드뉨~








이젠 혼자서도 신발 잘 갈아신어요 
언제 이렇게 컷는지 

3세되기 이제 한달전인 지후 
92cm에 17kg~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제 Toddler 반에서 3~5세 반으로 옮기기전까지 한달남아서 그런진 

매일 보는 지후의 사물함이 이날따라 이상하게 다가왔다~






홀리이모와 함께 간 Crash Crawly’s Indoor Play Centre in Coquitlam

Remembrance Day~에 일하는 엄마를 위해 글구 급하게 일을 나가야만 했던 아빠를 위해~ 

오늘도 팔을 걷고 도와주러 온 홀리~ 너무 고마워요

부랴부랴 마감을 마추고 집에 갔지만 다른날과 같은 시간

이런 나와 지후를 위해 홀리가 알아본 Crash Crawly’s~

매일 ball~을 외치는 지후에겐 여기가 천국일듯 ㅋㅋㅋ

블루 볼만 모아모아~ 니트에 한가득 담아 정글속을 누비는 지후 

그런 지후 덕분에 홀리와 난 블루볼 수집에 거기에 더불어

한가득 볼을 잡고 꼭 들고가야하는 지후까지 들어올리고 업어 올리고 ㅜㅜ

이날 일년치 운동을 엄마는 다한듯요 

정신없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아드뉨 사진은 건진게 없네요 ㅜㅜ

아무리 스포츠 모드로 찍어도 달리고 있는 뒷모습 ㅋㅋㅋ ㅜㅜ 도저히 따라잡을수 없어서 ..... lol

그나마 이날의 생동감을 느낄수 있도록 몇장의 동영상이 다일정도로 힘들게 뛰어다녔지만

지후가 너무 즐거워해서 오늘하루 보람차게 보냈다고 100% 말해봅니다 꽝꽝!!

블루 볼만만 모아 꼭 안고 다니는 지후




홀리 이모의 선물~

요즘 지후가 블럭놀이를 하면서 자주 하는말

"I wanna house~!"

그래그래 우리 집짓자!!!! 그러면서 블럭놀이를 쉬지않고 삼십분에서 한시간 동안 초집중


그런 지후를 위해 200 Piece 블럭을 선물해준 홀리이모 "고마워요~"

더 열심히 집도 짓고 차도말들고~ 화이팅!!


혼자웃기 너무 아까줘 공유 : 지후가 언제부터 "아이워나 하우스~"를 말했는지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머니 생신때 안부인사를 하는데 어머니께 계속 "아이워나 하우스~ 하우스! 하우스!"를 말하는것이다 이게 11월1일정도 ㅋㅋ





2016년 10월 31일 

Halloween~ trick or treat


아침에 데이케어 갈때 입자하뉘 살때부터       "시러~"를 하시는 아드님께서는 이날 아침에도 "시러~" "노오!!"

'데이케어에서는 잘 입고 있을까?' 라는 걱정과 함께 들여다본 캠

끄악 ~~~

속안에 입고 있던 파자마 것도 반바지만 입고 좋다고 돌아다니신다 ㅜㅜ

 



이렇게 데이케어안을 돌아다니시는 후야~ ㅜㅜ

캠을 보고있는 내가 더 창피한듯 ㅜㅜ 하지만 간편히 입고 신나서 돌아다니는 후를 보니 그래 편안한게 짱이지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위안을 삼는 후스맘 

설마 저렇게 내가 갈때 까지 저러고 돌아다니는건 아니겠지 하고 오후에 몰안에서 trick or treat을 하기위해 일찍 서둘러서 가니 ㅋㅋ

다행히도 입고 있는 울지후 

후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선생님들이 꼬셨다고 한다 이옷입어야 캔디 받을 수 있어 하니 ㅋㅋㅋ 불평업이 입었다는 ㅋㅋㅋ

오늘 아침까지 이옷을 끔찍하게도 싫어했던 지후가 사탕을 받기위해~



주머니를 벌린채 자리에 고정되어버린 지후~ 나원참 ㅋㅋㅋ

내년엔 우리 동물이 아닌 영웅버전으로 가봐요~ 

오늘 하루 수고했어용~


"이옷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한번 입었는데 내년엔 못입을듯하여 넘겨드리겠습니다~"



잠깐의 여유가 생겨, 글구 너무 지후가 보고싶어서 캠을......... 데이케어 캠 로그인~

앙!!!! 지후가 좋아하는 블럭놀이중인데 ㅋㅋㅋ 내가 옆에서 저 끝을 연결해주고 싶을정도로

낑낑!!!! 거리며 연결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웃겨 그만 계속 보며 기록중~

조금 더 블럭을 가져오면 안될까? 아고 옆에 있음 "자 이거~"하고 줄텐데 ......

끈질긴 노력끝에 ~ 완성!!!!!! 회사에서 보고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소리질른뻔함 후덜덜

성공끝에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내귓가에 맴도는 후의 "짜잔~@@!!!" ㅋㅋㅋㅋㅋ 

그럼 옆에서 내가 "우아~ " 해줘야 하는데 약간 아쉽다

다른아이들은 이제 다른 놀이를 찾아 자리를 이동하는데 ㅋㅋㅋ 울 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친구들 블럭까지 획득!!!!! 완전 득템한 울후 더 큰원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

여기까지 보고 그만둬야하는데 너무 신기하고 대견한 아들 계속 보고싶은 욕심에~ ㅋㅋㅋㅋ

계속 보고있다 잠깐 한눈판 사이

'뚜둥~~~~!!!'  다른 친구들이 장난하며 큰원을 부셨나보다 부셔진 원의 조각 블럭을 잡고 다른친구들이 더이상 잡지 못하게 온몸으로 막는 후 ㅋㅋㅋㅋ

그리고선 다시 원위치~ 다시 만들기 시작하는 울아들~

그 끈기 대단하십니다 힙내십시요!!!!

이제 엄마가 데릴러 출발하겠습니다~ 이따봐용



North Vancouver 에 있는 maplewoodfarm에 다녀온날
낮잠을 포기하고 간만에 비안오는 주말에 무작정 고고

토끼와 친해져 보기 연습중인 후~

'아따~' 아직은 동물을 어떻게 만지는지 모르는지 ㅠㅠ 

얼굴을 만져서 "젠틀 젠틀~(무한반복중)"을 연발한 날

토끼의 생김새 관찰중이신 아드뉨

이건 무슨 동물일까? ㅋㅋㅋ 돼지야 후야

젖소 우유 짜는 설명 듣고 열심히 앉아서 쭈욱쭈욱~

ㅋㅋㅋ 염소와 말보고 카우라고 무우~ 하는 녀석
다음에 가면 구별하겠죠?? 그동안 엄마가 그림이 아닌 사진 많이 보여줄께요 (왕 다짐중 ^^;)




손에 크림을 묻혀 손바닥을 특수 용지에 찍으면 알록달록 무늬가 찍히는 아트 놀이
원래는 하루에 한두장씩 나눠하려했지만

손바닥 몇번 찍고 ㅠㅠ more more을 외치시는 아드님

글서 한번에 다 찍으신 ㅋㅋㅋ 대단하신 아드님
글두 신나하니 엄마도 신나요 쪼매 아깝긴 했지만
원래 이거 사면서 이야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야지 했지만 ㅋㅋㅋㅋ 뭐든 괘안아요


블루베리 농장 오픈 ㅋㅋ
이제 여름이구낭 농약없이 키워 씻지않고도 그냥 먹을수 있다능 유기농 블루베리 농장
지후랑 언넝 가야지~

이건 바로 포도송이가 아닌 핏메도우에 있는 블루베리 ㅋㅋㅋ 다 익은걸 찍을껄
벌써 오전 중에 많은 사람들이 따갔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많이 있네요
파운드당 99센트 ㅋㅋ 오늘 수확은 6달러에 마무리 지었지만 다음달엔 더 많이 수확해 와야겠어요 ㅋㅋㅋ

고사리 손으로 엄마 도와 열심히 따는 지후 ㅋㅋ

"지후야 큰것만 따렴!!!!"
"바구니는 무거워 들지마" ㅋㅋ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