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 자리잡고 있어서 주차하기는 힘들지만 난이도가 있는만큼 너무 이쁜곳
큰 나무에 큰별을 장식해서 더욱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곳
집 밑에 주차하고 걸어올라가는걸 강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코퀴틀람 호수 주변을 10만개의 크리스마스 전구가 어두운 밤을 환하게 수놓은 곳
10개의 테마로 1.2km의 반짝이는 전구로 일찍 어두움이 찾아오는 밴쿠버의 밤을 환하게 해줘서 늦은 밤까지 산책을 즐길수 있다.
그래서 지후맘은 한국에서 오신 지후할머니를 위해 오늘은 이곳으로 결정!!

2018년 1월 18일까지 무료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 강추의 데이트코스이자 산책코스이다.
주소는 1299 pinetree way coquitlam.
타운센터공원 (Town Centre Park)

보물상자를 찾아서~

블루 전구로 이루어진 폭포

블루폭포위에 하얀색 독수리가 있다
폭포 건너편에서 바라본 전경

물병에 여러가지 색이있어 구멍에 넣어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누구나 만들수 있는 곳 자기만의 아트를 뽐낼수 있은곳!! 지후맘은 크리스마스 트리로 ㅋ

밴쿠버의 상징인 단풍잎 안에서 포즈를 취하는 나만의 작은 한사람♡



오늘은 Deer Lake Park에서 겨울 즐기기
오후엔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 (Burnaby Village Museum)에서 크리스 마스 즐기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하게 조명장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업!!
그리고 썰매도 같이 끌어보아요~

동화속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

구디백(goody bag)도 만들어 보고 여기저기 전시된 마을속에서
한껏 꾸미고 나오신 분들의 성탄절 노래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지대로인데요 ^^

나도 모르게 뒷꿈치를 들썩들썩

신나게 뛰놀다가 화려한 불빛을 뒤로한채 집으로 고고!!
울 아드뉨은 집에가기 싫으시다네요 ㅠㅠ




오랜만에 비 안오는 밴쿠버에서 겨울 즐기기

몇일전까지 눈앞에 뿌옇게 앉은 안개가 걷히고 화창한 날씨가 찾아왔다
이런날 집에만 있음 안돼지하고 무작정 차타고 온 deer lake 역쉬!! 실망시키지않아

오랜만에 하늘도 쳐다보는 여유를 즐기며 산책하고 있는데~
아직은 작은사람에게는 한바퀴가 무리인지 돌아가자고 한다 아직 두시간도 산책못했는데 ㅜㅜ

화창한 날씨속에 날은 역쉬 겨울날씨 그래도 마음만은 상쾌하네요

다음에는 한바퀴 완성해요~ 라는 약속을 받고 집으로 고고!! 아직은 작은 사람의 낮잠시간
이렇게 2017년도의 겨울을 보냅니다~





롱위캔을 맞이하여 오늘도 지후맘은 여기저기 검색하기 시작한다 

비오는 이 시기 어디를 가야하나요? 그래 뜻있게 엄마들의 마음을 대신해서 연어엄마들을 보러가기 위해 고고!!! 이걸보고 지후는 무엇을 느끼며 무엇을 말할까?를 기대하며 집에서 부터 약 1시간정도를 달리기로 마음먹고 출발!!

체할리스 리버해처리(Chehalis River Hatchery) 로 선택!! (하단에 맵 첨부했습니다)

앗!!! 근데 이건 뭔가요? 이 넓은 주차장에 차가 저거 한대 그리고 나 ㅠㅠ

이게 열러있는거 맞나요? 하고 한참을 서성이고 있는데 휴우~ 다행이다 사람들이 조금씩 오기 시작하네요 

생각했던거와는 다르게 휑~ 내가 생각한 곳은 도착하자마자 자연을 볼수 있고 그곳에 연어들이 올라오고 이랬는데 ㅋㅋㅋ 이건 공장같은 느낌 들어가도 되는거 맞죠?

이곳은 새끼연어들이 새까맣게 있어요 ^^ 힘들게 올라온 연어엄마들의 소중한 보석들

하지만 어디에 연어들이 산란하기 위해 올라오는 건가요? 그렇게 표지판을 따라 쭈욱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연어들이 올라오는 모습속에 머리쪽은 거의 상처투성이 그중에 힘들어 바닥에 추욱 가라앉은 연어들 ㅠㅠ 이렇게 힘들게 올라오는 모습을 보니 그리고 매년 이렇게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10월중순부터 11월 말사이에 힘들게 물살을 거르고 올라오는 대단한 연어들의 모습을 보며 경건한 마음, 안쓰러운 마음이 한가득이네요 ㅜㅜ

이렇게 시설을 나와 주차장 옆쪽에 있는 숲길로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

하지만 주위사항 곰이 나타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네요 

여기 연어들이 한가득 잠깐 쉬고 있는건지 간을보고 있는건지 한참을 저렇게 뭉쳐있네요 

이렇게 한참을 보고있는데 저 언덕을 점프하는 연어들! 진짜 힘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그 주위에 기회를 엿보는 하얀새들?? 강에 갈매기 맞나???

독수리들도 이기회를 알고 날라온다고 하는데 하얀독수리????

그리고 중간중간에 죽어있는 연어들 그래서 주위에는 비린내인지 약간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이곳을 통과해 처음에 있던 시설로 들어가게됩니다 

여기서도 점프해서 저곳을 통과하면서 철망에 부딪히기도 하고 돌에 부딪히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오늘 연어의 귀환이자 산란의 현장을 둘러보고 차안에서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데 지후 옷이 젖어서 좀만 젖어도 갈아입기 원하는 아이를 위해 여유분으로 가지고간 점퍼를 갈아입히기 위해 트렁크를 열고 옷 다 갈아입어서 트렁크 문을 닫는 순간 ㅜㅜ lol

오늘 전 비싼 연어를 보고왔습니다 

열쇠를 트렁크안에 두고 닫아서 핸드폰도 없는 상태 ....주위 사람들한테 도움을 청해 BCAA에 전화해서 차문여는데 $105 듬요 에고 





하우스 옆에보면 부동산 솔드사인 등 있는 곳 위에 까마귀가 한마리 있는거에요

근데 마치 기분이 영화의 한장면 같다는 느낌 ^^;;;

그래서 "아~ 핸드폰만 지금 내 손에 있었으면 사진찍고싶다" 속으로 말하며 지나가는데 

까마귀가 날아가는 소리가 들려 

평소에 새를 무서워하는 한사람으로 으~ 내 머리위로 날려나보다 했는데 그때 

내머리 정수리 부분을 발로 움껴쥐는거에요 

그리고선 내가 무거워서 들지 못하고 다시 날아 제자리로 

돌아간 까마귀를 보며

으~~~~ 소름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뒤돌아 복권샀죠 ㅋㅋㅋ 친구가 알려준 $10 Big Jackpot Pack

30분이 넘은 지금도 머리위에 그 느낌이 남아있어요 

무슨 일일까요? 




20171102 목요일 아침 

지후를 데이케어에 데려다주고 주차된 차로 가는 길 
잠깐 하늘과 주변 보며 여유 즐기기

어제 밤에 내린 첫눈으로 밴쿠버는 가을느낌에 살짝 겨울이 내려앉았다

"이야~"하며 이렇게 자연보며 잠깐 머물고 싶지만 ㅜㅜ
워킹맘인 지후맘은 그 자리를 재빠르게 출발~

하지만 이 풍경은 내 마음속에 저장~





오늘은 할로윈 데이!!! 


뉴욕 테러사건, 희생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지후는 오늘 아침 데이케어에 선장 옷을 입고 갔는데 회사 끝나고 데이케어로 데릴러 가뉘~ ㅠㅠ 

코스튬을 벗고 문닫힌 1층에 두고 2층으로 올라와서 

오늘은 아무것도 못하고 포기하고 집으로 컴백 




그래도 세계의 축제인 핼러윈(Halloween)을 지나칠 수 없어 작년에 입은 타이거옷을 입고 

오늘도 엄마는 지후를 데리고 헤매기 시작한다 ㅋㅋㅋ


그래서 오늘 도착한 이곳 진짜 장난 아니다



지금부터 있는 사진은 하우스의 한동네가 할로윈 축제!! 

그리고 이것은 한집에 장치해둔 할로윈 소품들이다.



여기에 설치된 좀비들 해골들은 중에 간호사 좀비는 소리를 내며 움직인다.





이 좀비는 손에 들고 있는 팔을 먹으면서 나중에는 소리를 지르며 하얀색 입김을 내 뿜는다.









이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문앞에서만 서성이는 아이~

그리고 분한듯 ㅋㅋ 낙엽을 던지는 아이~ 

이 모습을 보며 엄마도 주위사람들도 웃습니다 ^^


이런 아이를 보며 집주인은 사탕가져다 줄까하고 물어보는 나이스한 센스~



진짜 축제같다






무서워 들어가지 못하고 앞에서 서성이는 아이

자꾸 엄마보고 들어가라고 한다 ㅋㅋ





이렇게 해서 이번해의 미션인 할로윈 데이는 완벽하게 트릭오어 트릿까지 해내신 

울 아들 ㅋㅋㅋ 엄마도 덩달아 익사이팅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어느집은 집 입구를 검정색 천막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모든 할로윈 장치 투여~


그곳은 지후가 못들어가고 계속 같이 들어가자고 해서 

아이의 손을 잡고 들어갔는데 


캔디를 받고 있는 아이를 보며 흐믓흐믓하고 있는데 

왠일 옆에서 거미 장치가 튀여나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이로써 이집 주인은 뿌듯뿌듯.... 주변 아이들은 꺄르르르

지후맘은 민망해서 도망쳐 나옴요 ㅠㅠ


하우스 동네 주민들 모두 감사합니다 ^^ 


이 동네는 모든 집들이 집을 꾸미고 캔디를 나누어주고 

영상과 음악까지 틀어주어 10월의 마지막 축제인 할로윈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그 사이에서 너무나 즐거워 하는 아이를 보며 오늘도 뿌듯뿌듯 모드로 

내년엔 어디를 가야하나 벌써 내년 할로윈 데이가 기다려지네요 


10월의 마지막 날인 할로윈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축제일이다. 이 날 어린이들은 우스꽝스러운 복장이나 무서운 귀신의 복장을 하고 이웃집의 문을 두들기고는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칠테야!)'하고 외친다. 그리고 나서 해적, 공주, 유령이나 마녀 등으로 분장한 아이들이 자루를 벌리면 이웃집의 어른들은 사탕이나 과자들을 그 자루 안에 넣어 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할로윈 (미국의 공휴일, 2004., 미국 국무부 |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