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15일 세방여행사 뉴스레터입니다

 



요즘 새로운 한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창의성은 실로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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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지후쓰는 헤어가 길고 펌을 한 여자는 이모!!!
그리고 헤어가 짧은 사람은 고모!!
이렇게 사전 정의를 했네요.


----> 실제로 지후쓰의 real 고모는
짧은 스포츠 헤어를 고수하시는 분 ㅋ<----


그래서 야리야리하지만 짧은 머리인 이 친구를 보자마자!!!
“고모야~ ㅇㅇ 이모 아니야!!” 

그래서 이 친구는 이모가 아닌 고모의 이름으로 지후쓰에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지후's를 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 홀리이모 글구 다른 이모들을 포함해서
사람에게 대한 사랑의 감사함을 먹으며

하루하루 건강하게 그 웃음 지키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은
지후쓰의 삶은 현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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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런 고모가 감사하게도
지후를 일찍 데이케어에서 픽업해서 

축구장으로 놀러간날!! (엄마옶이 단둘이) 

그 이유는 직장맘인 엄맘 ㅠㅠ 매일 일찍 데릴러갈수가 없어
대부분 데이케어에 마지막까지 남으며 슬펐는지
어느날 “엄마 두번째로 나 데릴러 오면 안돼??”
외치는데 지나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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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반차쓰며 일찍 데릴러 가기도 하지만 이날은 수업없는 고모가 대신 가줘서 너무 감사한날!!


그렇게 둘이 축구장에 가서 깜찍한 하나의 에피소드까지
데이케어에서 아직 다 먹지 못한 자기의 간식을
벤치에 꼬내면서
사랑스런 눈빛으로 고모를 바라보며
“고모!! 우리 데이트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데이트라는 말은 또 어디서 알았을까요
이 말을 전해듣자마자 어찌나 웃기던지
그리고 회사에서 퇴근을 준비하며 손을 빠르게  
키보드위에서 움직일때
‘까톡!!’하며 보내준 사진에 어찌나 둘다 사랑스럽던지


이렇게 해서 지후의 데이트가 마무리 되었나봐요~


오늘은 자기가 힘들다며 축구보다는 잔디와 벤치에서 놀이중


이젠 축구장을 떠나 엄마를 기다리자며 고모를 데리고
편의점으로 가시는

작지만 ㅋㅋㅋㅋ 큰 뜻을 품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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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큰뜻은 편의점에서 캔디를 먹고 싶은 아이~
 “고모!! 이거 사주세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지후쓰의 하루에 좋은 추억거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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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여행사 뉴스레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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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 월간변화율 / 연간변화율 >

참고자료 :
https://www.rebgv.org/market-watch/MLS-HPI-home-price-comparison.hpi.all.all.2019-1-1.html


http://fvreb.bc.ca/statistics/Package201901.pdf






축구를 시작한 아이~ 아직은 어설프지만
언젠가는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찾기 원하는 아직은 초보엄마는
공을 따라 공을 쫓아 뛰어다니는 아이를 보며 오늘도 흐믓모드 ^^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아이~
댄스를 아는 아이 음악을 아는것 같은 아이 
이 모든것은 아직은 초보엄마의 착각일까??? 희망일까?? ㅋㅋ





한국에 있을때는 매년 부모님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면서 
전등식까지하며 한해의 마무리를 즐겁게 보냈다.

그렇게 한해를 보내며 그렇게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그게 당연하게 여겨왔는데....

내가 아이를 키우며 그것도 부모님과 멀리 떨어진 낯선곳에서
아이를 키운다는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듯 ㅠㅠ

아이가 벌써 4살인데 지금까지 트리를 할 여유없이 한해를 보냈는데
아이가 크며 말을 하기 시작하니 무의미하게 보냈던 한해의 마무리가
이제는 조금 의미를 부여하게 만든다.

이것의 부모가 된다는 것일까? 

"엄마 우리 라이트 사요~?? 네???"

우리 같이 트리 만들어 보자~ 해놓고는
“지후야~ 거기말고.... 그렇게 말고..... 아니아니 그거아니지....”하며
제지하는 아직은 초보 엄마 ㅋㅋ

생각과는 다르게 엉성엉성 덕지덕지 만든 우리의 첫 트리이지만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불까지 켜고 보니 그럴듯 한듯


이제 나머지는 나의 몫?!!?
저 트리 밑에 선물을 많이많이 준비해야 하나? ㅋㅋㅋㅋ

트리가 있으니 집이 따뜻해지네요 이건 기분탓일까요?​

홀리 이모가 준비해준 익스트림 조립상자~
이렇게 첫 스타트를 시작해준 이모야~ 항상 고마워 ㅋㅋ

자기만의 TAB를 가지고 싶어하시는 아드님을 위해 탭준비 -
이게 고장나면 그 뒤부턴 님이 사세요 ㅋㅋ


따뜻한 잠옷 등등 선물 상자를 열때마다 해피하게 웃는 너의 얼굴보니
내가 더 행복해지며 이 웃음 끝까지 지켜주고 싶은 굳은다짐중 ^^; 

이렇게 나에게 행복한 웃음을 주는 지후야~ 엄마가 항상 고맙고 사랑해 ~

두꺼운 외출복을 싫어하는 아드뉨을 위해 준비한 초경량 잠바(?)​

남자아이들은 공룡, 자동차, 로봇을 대체로 좋아하는데
울 아드뉨께서는 단연 자동차~~ 부릉부릉~

때론 수줍게 웃어주는 아이를 보며 나도 모르게 흐믓흐믓

언제나 어디서나 너와 함께 하지 못하는 그 시간에도 너를 사랑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찾는 아이!
거기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아이가 되어줬으면 하는 희망이지만
너의 행복을 위해 언제나 기도할께!!

사랑한다 지후야~그리고 엄마 아들로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마워!!






모로코하면 제일(?) 유명하다고 해야하나? 모로코 검색으로 꼭 나오는 가죽염색공장 테너리

안내해주시는 분을 따라 건물위로 올라가 처음에는 구경을 했다. 냄새는 코를 너무 찔러 숨을 못쉴정도까지였지만 내 언제 이런걸 내눈에 담아보뤼하고 참고참고 또 참고 너무 신기한 장면을 사진이 아닌 실제로 보니 더 감동이였다.

그림과 같은곳을 보는 느낌은 더 신기할 정도 

천연재료(?)인 비둘기똥과 소 오줌 등 동물분비물을 사용해서 가죽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하는데 당췌 냄새가 머리를 아프게 한다. 그런데 옥상에서만 관람하는게 아닌 특별히 안쪽으로 안내해준다고??

이렇게 자세하게 보니 너무 대단한 사람들 움직일때도 저렇게 조그마한 길(?)로 움직이다뉘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여기 또 있었다....

이런 장면을 봤으니 모로코에서 생산하는 가죽제품을 안살수가 없을정도 그래서 가죽 1인소파를 샀다. 소파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가죽안에 안입는 옷들을 넣어 앉을수 있는 가죽통백(?) 아쉽게도 사진을 못찍었네 한참동안 많이 이용했었는데..... 그런데 가공이 덜되서 그런지 집에서도 가죽냄새가 너무 지독하게 나서 잠시 다른방으로 이동 ^^;;

이곳은 골목이 너무 많아 눈길을 여러번 뺏겼다.

너무도 다른 분위기의 카페??? 레스토랑?? 






모로코 여행기-01 Travel 2018.11.26 13:32

도착한 이곳에서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움직일려고 하뉘~ 어디선가 달려오는 손길 ㅜㅜ 물론 공짜는 아니다..

얼마를 어떻게 줘야할지 그리고 목적지하고는 상관없는 달리는 기차에 내 가방을 덜질려고 해서 "NO!!!"를 외치던 나~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로코~ 면적에 비해 공지가 많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도착한 이곳에서 어떤 시간을 보낼지 궁금하다


도착해서 기차를 타고 아는 지인분이 계신 라바트로 GOGO!!

첫날은 지인분의 초대로 영사관 파티에 급 준비된 한복입고 파티에 가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 사진은 너무 어무니 같아서 패스) 둘쨋날부터 시작된 사원 돌아보기

각자 유럽여행을 하다 모로코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

유럽과는 다른 분위기여서 그런지 더욱 마음에 들고 아련한 기억이 남는 모로코~ 






2018년도 로히드산타 포토를 보고 그냥 지나가질 못하고 “엄마 나 이거... 우리같이 찍자!”
이런 엄마는 아직 준비가 안됐는걸 ㅠㅠ 살도 빼야하고.... 화장도 해야하고... 머리에 에센스도 안바르고 왔고ㅠㅠ

여러가지 변명을 늘어놓지만 이미 눈을 그곳으로 고정시키며 줄서버리는 아이 ㅠㅠ 이런
부랴부랴 줄서면서 립스틱 완벽 장착
그래 조명이 있으니 어느정도 가려주겠지 하며 어느순간 신타옆에 앉아있는 엄마 ㅋㅋㅋㅋ

이번년도에도 신타옆에 홀로 앉기를 거부!!! 왜!왜!!왜!!!
이렇게해서 이번년도 성탄절 준비는 시작인가 봅니다

그리고 오늘 치과에 다녀온 네살아이
특급칭찬 지금까지 충치가 없이 잘 관리했다는 의사의 말을 들으며 “휴우~ 다행이다~”하며 뿌듯뿌듯


진료받는 동안 내가 옆에 있음 엄살부릴까봐 엄마 나가있을께하고 옆에서 지켜봤는데... 처음 치과에 간 네살아이치고는 선생님 말데로 척척 잘해내줘서 고마워요~


평균적으로는 다섯살 중반부터 아랫니 두개를 기점으로 이가 빠진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지후이야~ 잘 부탁해 단거 조금만 먹을테니 울 지루하고 친해져보아요~

그럼 6개월 후에 검진 다시받을때까지 잘 관리하자~ 핫팅!!